먼저 읽는 요약
- 방문 경험 — 약 세 번 방문했고, 고기는 목살만 먹어봤습니다. 갈 때마다 만족스러웠습니다.
- 주문 판단 — 목살 200g 19,000원. 식사류는 6,000원 김치라면국수를 더 권합니다.
- 방문 팁 — 예약 가능하며, 주차는 인근 우미 공영 주차장을 권합니다.
- 아쉬운 점 — 고기값이 조금 비싸고 양이 넉넉한 인상은 아니었습니다. 볶음밥도 기대보다 아쉬웠습니다.
- 제 평가 — ★ 2.8
- 구매 사실 — 직접 비용을 지불한 내돈내산 방문입니다.
방문 안내: 예약과 주차부터

| 항목 | 내용 |
|---|---|
| 주소 | 목포시 평화로107번길 3 |
| 연락처 | 061-285-6179 |
| 영업시간 | 월·화·수 17:00~22:00 |
| 정기휴무 | 일요일 |
| 날짜 지정 휴무 안내 | 2026년 9월 24일~9월 26일 |
| 예약 | 예약 가능 |
| 주차 | 우미 공영 주차장 — 목포시 평화로107번길 25 |
운영 정보는 2026년 9월 22일 네이버 장소 안내 기준입니다. 목·금·토 영업시간과 방문일의 운영 여부는 매장에 문의하는 편이 좋습니다.
식당 앞에 굳이 자리를 잡기보다 우미 공영 주차장을 이용하는 편을 권합니다. 같은 날짜의 네이버 안내에는 24시간·무료로 표시돼 있었지만, 실제 이용 시 현장 요금과 운영 안내가 우선입니다.

메뉴와 가격: 목살에 김치라면국수를 더하고 싶습니다

| 메뉴 | 가격 |
|---|---|
| 목살 1인분 200g | 19,000원 |
| 통갈매기살 1인분 200g | 19,000원 |
| 돼지껍데기 | 10,000원 |
| 통마늘 한 접시 | 5,000원 |
| 통버섯 한 접시 | 5,000원 |
| 김치라면국수 | 6,000원 |
| 고기듬뿍야채볶음밥 | 5,000원 |
| 공기밥 | 1,000원 |
| 누룽지(2인 이상) | 2,000원 |
가격은 촬영한 메뉴판 기준이며 현재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목살은 200g 19,000원으로 제게도 살짝 비쌌습니다. 그래도 고기 상태와 실제 맛까지 생각하면 납득할 만했습니다. 가격이 낮다는 판단과 돈이 아깝지 않다는 판단은 서로 다른 항목입니다.
고기 양이 생각보다 많이 나오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푸짐함보다는 맛있다는 쪽에 무게가 실립니다. 저렴하게 넉넉히 먹는 것이 우선이라면 가격과 양을 함께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세 번 방문해도 다시 생각나는 목살

목포 평화광장에서 고기가 당기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입니다. 약 세 번 방문했고 갈 때마다 엄청 만족스럽게 먹었습니다. 한 번 잘 고른 곳을 넘어, 몇 번을 가도 맛있게 먹는 집이 됐습니다.
저렴해서 돌아가는 곳이 아니라 조금 비싸도 그 목살이 생각나는 곳입니다. 지갑이 의견은 내지만 최종 결정권은 입맛 쪽에 있는 모양입니다.

저는 보통 현장에서 기다렸습니다. 입구 의자에 앉을 수 있어 대기 자체가 괴롭지는 않았지만, 기다림을 취미로 삼을 생각은 없습니다. 편하게 방문하고 싶다면 예약을 권합니다. 실내도 분주하고 왁자지껄해 조용한 식사보다는 고기 당기는 날 구워 먹는 분위기에 가깝습니다.



채소 무침과 여러 반찬도 괜찮았습니다. 곁들임까지 포함해 식사 만족도가 좋았습니다. 고기는 목살만 먹어봤지만 그것만 주문해도 충분히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두툼한 단면과 고기 색, 야들거리는 느낌부터 볼맛이 났습니다. 기본 국도 함께 나옵니다.
메뉴판에는 ‘30일 숙성’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하지만 다시 찾는 이유는 숙성 일수 자체보다 실제로 먹었을 때 확실히 맛있었던 목살입니다. 고기가 먹고 싶어 갔다가 그 고기 때문에 만족하는 집입니다.


목살은 약간 초벌해 잘린 상태로 나옵니다. 숯불 위에 올려 굽기 편한 것도 장점입니다. 맛은 진지하게 따져도 가위질까지 진지해질 필요는 없으니까요.
식사류 두 가지는 만족도가 달랐습니다
먹어본 김치라면국수와 고기듬뿍야채볶음밥은 만족도의 방향이 제법 달랐습니다. 김치라면국수는 아쉽게 사진을 못 찍었지만, 뚝배기에 나온 양이 제 기준으로 약 2인분쯤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식사류라고 분량까지 조연일 필요는 없다는 쪽입니다.
김치라면국수는 맛도 좋고 가격도 착하게 느껴졌습니다. 공기밥 말고 따로 식사 메뉴를 고른다면 이쪽을 더 권하고 싶습니다.

반면 고기듬뿍야채볶음밥은 이름에 비해 고기의 존재감이 약했습니다. 사각 접시에 넓게 담겨 나오지만, 맛은 약간 밋밋한 감칠맛으로 남았습니다. ‘듬뿍’이라는 두 글자가 기대치를 먼저 올려놓은 셈입니다. 목살의 만족감에 비하면 아쉬웠습니다.
총평: 목포에서 고기가 당기는 날에는 여전히 제 1순위입니다
★ 2.8 / 5
고기 상태와 맛, 굽기 편한 방식과 곁들임이 좋았습니다. 가격과 양의 아쉬움은 남지만, 여러 번 찾아도 만족했습니다. 식사류는 전부 같지 않았고 저라면 김치라면국수를 고르겠습니다.
이 식당 하나를 위해 목포 여행을 계획할 정도는 아닙니다. 다만 이미 목포에 있거나 평화광장에서 놀다 고기가 당긴다면 개인적으로는 이 집이 1순위입니다. 고기값의 아쉬움보다 목살의 만족이 더 크게 남았습니다.
별점 기준
★★★★ : 범지구적인 맛집, 다른 나라에서 일부러 찾아올 가치가 있음. 이 식당 자체가 여행 목적이 될 수 있음.
★★★ : 전국구 맛집, 해당 지역에 방문한다면 일부러 들를 가치가 충분함. 전국적으로 경쟁력 있음.
★★ : 지역구 맛집, 근처에 있다면 만족스럽게 방문할 만함. 지역 내에서 준수한 선택지.
★ : 동네 식당 수준, 특별한 강점은 적고, 재방문 가능성은 낮음.
